Marvis AI Assistant

Marvis AI Assistant는 Marvis AI 엔진을 사용해 WLAN, LAN, WAN 및 보안 도메인 전체에서 네트워크 문제의 근본 원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합니다. Marvis Actions은 비규격 펌웨어, VLAN 누락, 불량 케이블, 혼잡한 WAN 회로 등의 문제를 파악합니다. 또한 셀프드라이빙 또는 사람의 지원을 받는 작업이 발생하면 Marvis AI Assistant가 그 결과를 검증하여 의도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제 셀프드라이빙 권한이 부여되면 Marvis AI Assistant는 잘못 구성된 포트나 포트 정지 문제 등과 같은 조치 사항을 스스로 실행해 문제를 자동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팀은 새로운 My Marvis 대시보드를 사용하여 모든 운영자 지원 및 셀프드라이빙 작업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통합 AI 어시스턴트가 캠퍼스, 브랜치, 데이터센터 도메인 전반의 이벤트를 상호 연관지을 수 있으므로, IT팀은 문제에 더 적합한 우선순위를 정하고, 리소스를 더 효율적으로 할당하며, 더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Marvis AI Assistant는 고급 NLP 기술을 사용하여 사용자 의도와 목표를 파악합니다. 대화형 인터페이스가 자연어 질문의 맥락을 확인하여 잠재적 문제를 해결할 때든, 사용자 경험에 대한 귀중한 인사이트를 모색할 때든 구체적인 답변을 제시해 줍니다. 또한 주니퍼는 여러 에이전트를 활용해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확장함으로써, 특히 문서화 및 기술 지원 문제와 관련하여 더욱 인간에 가까운 대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Marvis AI Assistant와 다양한 지원 에이전트가 함께 IT 운영의 판도를 바꾸어 반응형 대시보드와 CLI를 대화형 대화로 대체합니다.

이제 클라이언트에서 클라우드까지 가시성을 제공하는 Marvis Minis는 디지털 사용자 연결을 미리 시뮬레이션하여 네트워크 구성을 즉각적으로 검증하고 사용자 없이도 문제를 발견하고 탐지하는데, 이러한 개념을 디지털 경험 트위닝(Digital Experience Twinning)이라고 합니다. Marvis Minis의 데이터는 Marvis AI 엔진에 지속적으로 공급되어 최적의 AIOps 응답에 대한 추가적인 인사이트 소스를 제공해 줍니다. Marvis Minis는 별도의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없이도 Marvis AI Assistant 클라우드를 통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Marvis LEM(Large Experience Model)은 Zoom 및 Microsoft Teams를 지원하기 위해 Shapely 데이터 사이언스 모델과 지속적인 사용자 경험 학습을 통합하여 협업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WAN, 무선 또는 클라이언트 중 무엇을 사용하든 잠재적인 사용자 경험 문제의 근본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AP(액세스 포인트), 클라이언트, 기능 순위 분포를 나열하는 직관적인 시각화 덕분에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가 더욱 간편해지고 협업 애플리케이션이 최적의 상태로 작동할 수 있으며, 그 결과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지원 티켓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주니퍼는 클라이언트 디바이스 및 애플리케이션의 정보를 활용해 Marvis AI Assistant의 기능을 강화하고 최적의 엔드투엔드 경험을 보장합니다. 각 통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 기호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