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 데이터센터로 인도네시아 디지털 성장 가속화

"우리의 비전은 디지털 인프라를 구현하는 기업이 되는 것입니다."라고 Indonet의 영업부 수석 부사장인 Nic Tjioe는 말합니다.

1994년 인도네시아 최초의 민간 ISP로 설립된 Indonet은 인도네시아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구축하고 추진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Indonet은 금융 서비스 회사, 전자 상거래 회사,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제공업체 및 중소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Indonet은 자카르타에서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2021년에 개장한 시설인 EDGE1에서 불과 몇 킬로미터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 23mW의 전력을 제공하고 3,400개의 캐비닛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춘 대규모 데이터센터인 EDGE2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Indonet은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의 설치 및 운영을 자동화하고 원활한 가상 환경에 이를 결합하기를 원했습니다.

"레거시 네트워크를 수동으로 프로비저닝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실수를 범할 위험도 높아집니다."라고 Indonet의 비즈니스 솔루션 관리자인 Rahman Nisaini는 말합니다.

Indonet은 확장 가능하고 자동 네트워킹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더 많은 부분에 디지털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Indonet은 제조업으로 전환하고 수출을 확장하기 위해 정부의 Industry 4.0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제조 부문에서 상당한 기회가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Apstra를 통해 서비스를 더 빨리 제공할 수 있습니다."라고 Isnaini는 말합니다. "우리는 주니퍼를 통해 네트워크를 간소화하고 보다 많은 확장 가능한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Apstra는 운영 효율성 이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Indonet 팀이 새로운 데이터센터 운영 직원을 교육하고 전략적 작업을 위해 숙련된 엔지니어를 자유롭게 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자동화 덕분에 더 적은 수의 사람들이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고 실수도 줄어듭니다."라고 Isnaini는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