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에서 클라우드까지 대학의 디지털 기반을 현대화한 윌리엄 앤 메리

William & Mary 칼리지의 CIO인 코트니 카펜터(Courtney Carpenter)는 "대학은 작은 마을과 같습니다. William & Mary 칼리지는 약 6,000명의 학부생을 두고 있으며, 그중 약 5,000명이 거주 주택에 있는 캠퍼스에 살고 있습니다. 교실, 비즈니스 오피스 및 도서관이 낮 동안 개방되고 야간에 학생들은 각자의 방에 머무릅니다. 다운타임은 절대 허용될 수 없습니다. 안정적인 네트워크 없이는 오늘날 대학을 운영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William & Mary 칼리지는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의 폭증과 함께 24시간 운영이라는 기대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주니퍼 네트웍스 솔루션으로 캠퍼스 네트워크 리프레시를 진행했습니다.

학습, 학생 및 교직원의 우수한 연결성 및 IoT 디바이스의 성장에 대한 디지털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인프라가 필요합니다. 10년 이상 주니퍼 네트웍스 고객인 William & Mary 칼리지는 캠퍼스 네트워크를 리프레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네트워크 엔지니어인 스콧 펜스터마체(Scott Fenstermacher)는 "업타임이 중요합니다.

네트워크 엔지니어로서 우리는 삶의 균형을 유지하기를 원하며, 야간과 주말에도 일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주니퍼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안정성을 제공합니다."라고 말합니다.

William & Mary에서 토마스 제퍼슨이 법을 공부한 시절 이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몰리지는 "데이터 수요는 지난 10~15년 동안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William & Mary의 새로운 캠퍼스 네트워크는 새로운 왕좌의 게임 에피소드가 출시되거나 학생들이 서둘러 수업에 등록할 때 급증하는 수요를 쉽게 극복합니다.

액세스 스위칭이 업그레이드된 후 팀은 10GbE 코어 인프라에서 40GbE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입니다. 몰리지는 "우리는 미래를 계획하고 있으며 EX 시리즈 스위치 덕분에 우리는 대역폭 수요가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곳에서 1gig 업링크를 10gig로 쉽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투자는 보호됩니다."

카펜터는 "학생과 교수들은 모든 디바이스가 작동하기를 기대하면서 캠퍼스에 옵니다. 그들은 단지 네트워크가 작동하기를 기대합니다. 주니퍼와 함께하면 그러한 일이 가능합니다."라고 말합니다.